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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초, 화랑대기 축구대회 화랑컵 1위 - 8월2일~13일 경주서 전국171개교 462팀 각축
  • 기사등록 2013-08-13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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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 성호초등학교가 2013학년도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화랑컵 1위를 차지했다.

 

▲ 오산 성호초등학교가 2013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화랑컵에 입상해 1위를 차지했다.

 

2013학년도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는 경북 경주에서 8월2일부터 8월13일까지 12일 간 펼쳐졌다.

 

전국 171개교 462개 팀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산 성호초등학교는 이번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화랑컵에 입상해 1위를 했다.

 

축구부 지도자와 학생들은 “다음 기회에는 깃발을 꼭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축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갑수 성호초등학교장은 축구부 학생들의 용기와 사기를 심어주기 위해 직접 경주를 찾아 축구부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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