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 궐동 원룸 앞에서 50대 남자가 피살체로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월24일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11분쯤 궐동 원룸 자택 앞에서 L씨(51)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L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온몸에 타박상 흔적을 보였다.
L씨는 전날 밤 10시30분쯤 같은 원룸에 사는 후배 A씨 방에서 술을 마신 뒤 4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던 길에 복도에서 야구방망이를 든 J씨(45) 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건물 주민은 “어떤 남자가 야구방망이와 흉기를 손에 들고 4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복도에서 봤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J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검거에 나섰다.
초등학교가있는데 사건이 넘자주나내요 몇칠전에도 Mbc 뉴스에 방송나오더니 악덕 식당업주에다가 살인범까지 초등하교도 있는데 무서워서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나 어른들에게 무얼배우나 창피하다.
오산에서 살인사건 이라~
문제로구려. 살인자는무기형이 아닌 사형을..타인을 죽인자는 마땅히 사형이죠/
이래서 폭력전과자들 잘 주시해야 됩니다. 성범죄.폭력전과자들 주변에 있으면 정보공유합시다.
왜 우리동네에서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는지 모르겟어요.정말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살인사건? 화성연쇄살인 사건이 생각난다
살인사건이라? 오산어디에서 살인사건인 났는지? 전에 중국인이 처다본다고 식당에서 살인을 하더니 이번에는 야구방망이로~
오산인터넷신문은 기사내용이 오산시의원들 내용 특히 오산시의장,부의장 내용을 몇번에 걸쳐 재탕 삼탕 기사화 하고 계시네요
너무 정치적 냄새가 납니다. 살인사건 을 비롯한 민생현안 사항에 더욱더 기사를 내주세요 정치관심도 없습니다.
인터넷기사님! 특종의 기사인데 왜? 하단에 깔아놓는건지 궁금합니다. 살인사건 인데 시민들이 주의를 요하는 중대한 사건인데...
정치따윈 관심도 없는데 왜 정치기사만 몇일째 위에 놓고 있는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