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 한사발 봉사단이 6월 봉사로 오산시 내삼미2동 노인회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짜장면을 대접했다.
▲ 한사발 봉사단이 6월1일 오산 내삼미2동 노인회관에서 자장면 봉사를 펼쳤다.
이들은 짜장면 한 그릇에 정성과 사랑을 담아 대접하며 무봉색소폰 동호회 연주 등 여흥도 제공했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9명의 한사발 봉사단원이 참석했다.
한사발 봉사단은 지역 내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곳에 찾아가 이 처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무봉 색소폰 동호회가 멋드러진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봉사에는 단원 9명이 참여했다.
▲ 식사 후 잠시의 여흥을 즐기고 있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