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색소폰동호회(회장 이진희)는 9일 오후 7시 오산시청광장에서 연주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오산시민 가족과 연인이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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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청구 아파트 주민에 민원두 수렴해서 자리까지 이동해 연주해주신부분 또 다시감사드려요^^
지난주엔 자리까지깔아주시고^^ 많은배례 시민에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려요^^ 항상 봉사하는 마음잊지말고요^^ 화이팅^6 좋은음악 고맙구요^^
문화. 예술행사가 많치 않아 아쉬움이 많은데 오산 색소폰 동호회원들의 한 여름밤 색소폰소리가 더위를 날려 보내주어 감사드립니다.피서를 못가 아쉬움을 토요일 마다 시청광장에서 달래고 있어요^^
색소폰으로 대중가요 연주하던 도봉산 등산로입구
장애인 연주가가 생각나는 군요...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연주하시던데..
다들 바쁘신 분들 같은데 우리 오산 시민을 위해 시간을 쪼개 연주 봉사하시는 모습 보니 오산시민의 문화 사랑, 음악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지속적인 아름다운 연주 부탁 드립니다. 저도 색소폰 멋지게 불어보는게 로망입니다.
연륜있으신분이 색소폰 연주하니까 멋있어 보입니다 ^!^
오산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에 한 부분 일조하시는 색소폰 동호회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밤 색소폰 선율에 더위를 날려 보내주요^^
좋은일도하시고 좋은음악도 들려주시고 많이 기대됩니다!!
열심히 봉사활동하면 참여자도 많아지고 관람객도 많아 질겁니다.
소중한 재능으로 봉사활동하시는 오산색소폰동호인들이 멋집니다. 화이팅 화이팅 뺘샤
관람인이 많았어면 좋겠어요,점점..
토요일저녁에 울려퍼지는 선율이 더위를 싹~~
섹스폰소리에 이끌려 찾아가게한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은 광장을 가로지르며
즐거운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