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최인혜 오산시의회 의원이 6번째 해외탐방기를 책자로 펴냈다.
▲ 최인혜 오산시의회 의원이 미국·캐나다 해외탐방기 책자를 펴냈다.
5월16일 의회에 따르면 이는 지난 2월 미국과 캐나다에 머물며 도서관, 쓰레기, 노인정책 등을 공부하고 온 최 의원의 해외연수보고서 겸 의정보고서이다.
연수보고서는 해외체류기간 작성한 10여개가 넘는 신문기고문을 토대로 사진과 설명을 넣어 꾸몄다.
토론토, 뉴욕, LA를 돌며 의원으로서 보고 느낀 것은 물론 그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도 수록했다.
최 의원은 건물을 임차로 도서관 운영 방법, 기부채납 방법, 기부금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도서관 운영의 패러다임을 깰 것을 제시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정책은 우리나라가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선진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노인 일자리 인식 변화를 주장했다.
최인혜 의원이 제작한 탐방기는 두바이, 요르단, 상해, 우루무치, 북유럽, 가나자, 미국, 캐나다까지 6권이다.
최인혜 의원은 “여러 가지 면에서 행정능력이 뛰어난 공무원에게 의원이 해줘야 할 역할은 정책 등의 대안제시이며 그를 위해 견문을 넓혀야 하고 이를 위해 공부와 여행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산시의 강의는 하지마세요 강의료 돈받으면 더욱더 안된다네요 문제가 된다고 하던데요
의원님 왕성한 활동 보기 좋아요
학교때부터 웅변도 잘하고 똘똘하더니 결국 큰인물됐네
요즘 여성시대가 대세인만큼 내년 큰꿈꾸길^^^^^
역시 곳곳을 다니며 좋은것을 보며 오산시민들께 전해주세요
요가 또 언제요?
좋은정책 연구노력하셔서 내년에 오산시들위해서 많은도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