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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산시 당협, 김은혜 의원에 교통·세교3지구 현안 지원 건의 - 철도·도로·광역버스 등 13개 현안 국회 협조 요청 - 세교3지구 자족용지 확대·토지보상 조기 추진 강조
  • 기사등록 2026-11-07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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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가 오산시 주요 교통망 확충과 세교3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오산시 당협위원장과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시의원은 지난 5일 김은혜 국회의원 의원실을 방문해 오산시 주요 국토교통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김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점을 고려해 철도·도로·광역교통망 확충과 세교3지구 개발에 필요한 정책적·예산적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 내용은 ▲철도교통망 확충 ▲도로 및 고속도로 교통망 개선 ▲세교3지구 개발 및 광역교통 개선 ▲광역버스 확충 등 4개 분야, 총 13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KTX 오산역 정차, GTX-C 노선 오산 연장,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서부로 재개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 IC 신설 등이다.


특히 세교3지구와 관련해서는 AI·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족용지 30만 평 확대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 분양주택 공급 확대, 토지보상 조기 추진 및 적정 보상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토지보상 과정에서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보상 일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감정평가와 주민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와 세교1·2지구 신규 노선 확충도 요청했다. 김은혜 의원은 오산시 교통 현안과 시민 불편 해소 필요성에 공감하며 “건의된 사업들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국회 차원의 지원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오산 세교3지구 통합투쟁 비상대책위원회 윤희경 수석부위원장도 “과거 2011년 지구 지정 취소로 주민들이 겪었던 아픔이 남아 있는 만큼 조속한 보상 절차 착수와 현실적인 보상가액 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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