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박종선 시민기자 = 5월9일 오후 12시53분쯤 화성시 정남면에 소재한 가전제품 분리·해체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5월9일 낮 12시53분쯤 화성시 정남면에 소재한 가전제품 분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다.
▲ 화재는 1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30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