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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 다문화어린이·지역아동센터 미용봉사 - 윤서연헤어샵서 어린이 20여 명 대상 재능기부·미용봉사 - 미용사 3명 재능기부와 회원 보조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최명자 회장 비롯 회원 참여…초대회장 백언정·1부회장 강무경 함께해
  • 기사등록 2026-09-08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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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회장 최명자)은 8일 윤서연헤어샵에서 다문화어린이와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재능기부와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미용봉사전 기념촬영중인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 김명자 회장외 회원(좌로부터 다섯번째)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과 원장들이 함께 봉사에 나섰다. 윤서연 원장을 비롯한 원장 3명은 자신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머리를 손질했으며, 클럽 회원들은 시술을 돕고 어린이들의 안내와 현장 진행을 맡았다.


이번 봉사에는 최명자 회장을 비롯한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초대회장 백언정 회장과 1부회장 강무경도 함께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린이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자녀 등 20여 명이다.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분위기에도 신경을 썼다. 미용봉사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과를 준비해 봉사자들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봉사중인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 회원(좌로부터 윤서연 재능기부 원장, 강무경 1부회장, 최명자 회장) 

특히 이번 행사는 원장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장들은 자신이 가진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회원들은 현장 보조와 안내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명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원장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은 이번 미용봉사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복지관 회원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신년 무료 떡국 나눔 등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쌀과 음식 나눔뿐 아니라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미용봉사 역시 지역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봉사자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사랑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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