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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8월 3일자 정기인사 단행…승진 35명·직무대리 3명 발령 - 승진 인사 35명 확정…행정·복지·시설·환경 등 전 직렬 조직 안정 강화 - 아동복지과장·기업일자리과장·대원1동장 직무대리 지정 - 오산시 "조직 운영 공백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
  • 기사등록 2026-07-31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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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는 8월 3일 자로 승진 35명과 직무대리 3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행정·복지·환경·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승진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고, 공석이 발생한 일부 부서장 직위에는 직무대리를 지정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8월 3일자로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35명과 직무대리 3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직을 비롯해 사회복지, 공업, 환경, 시설, 의료기술, 전산, 사서 등 다양한 직렬이 포함됐다. 시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승진 인사에서는 지방행정주사 승진 대상자로 기획예산과 오은영, 자치행정과 이존복, 아동복지과 한상희, 문화예술과 김태영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방사회복지주사에는 신장2동 임순란, 지방공업주사에는 회계과 송우철, 지방의료기술주사에는 보건행정과 안영주, 지방환경주사에는 자원순환과 오승수가 각각 승진했다.


또한 지방행정주사보와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지방환경주사보, 지방행정서기, 지방사회복지서기, 지방시설서기 등 실무를 담당하는 직급에서도 다수의 승진이 이뤄졌다. 특히 건축과는 지방시설서기 승진 대상자가 5명 포함돼 시설 분야 조직 역량 강화가 눈에 띄었다.


일부 직원은 승진과 함께 근무부서가 조정됐다. 스마트교통안전과 이예성은 지방전산서기로 승진하면서 데이터정책과 근무를 명받았으며, 중앙도서관 김희진은 지방사서서기로 승진하고 민생경제과 근무지정이 해제됐다. 이는 업무 전문성과 조직 운영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인사로 풀이된다.


직무대리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도로과 박선미 도로행정팀장은 아동복지과장 직무대리로, 회계과 박용수 계약팀장은 기업일자리과장 직무대리로 각각 보임됐다. 교통정책과 금민섭 버스운영팀장은 대원1동장 직무대리를 맡아 해당 부서와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를 이끌게 된다.


오산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승진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직무대리 체계를 통해 주요 부서의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기 인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새롭게 보직을 맡거나 승진한 공무원들이 각 부서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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