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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박성재 언론홍보팀장, '자랑스런공무원상' 수상 - 21년 공직 헌신·시민과 언론 잇는 소통행정 인정
  • 기사등록 2026-07-11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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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홍보담당관 박성재 언론홍보팀장이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런공무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산시 박성재 팀장

이번 시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한 우수 공무원과 지방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성재 팀장은 지난 2005년 오산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재난안전관리과를 시작으로 청소과, 초평동, 주민복지과, 자치행정과, 의회사무과, 체육관광과 등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의회사무과 의사팀장 재직 당시에는 각종 회의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민선8기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민선9기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에 기여했으며, 체육관광과 체육진흥팀장으로서는 시민의 날 체육대회와 오산 독산성 마라톤대회, 제1회 오산시 e스포츠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섰다.


현재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장으로 재직 중인 박 팀장은 전국 및 지역 400여 개 언론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산시 주요 정책과 시정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기획보도와 정책 홍보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오산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언론 단체로, 지난 2004년 '지역신문의 날'을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와 지방의원, 지역사회 유공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제23회 기념식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수상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로를 함께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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