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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가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함께ON 스마트ON’ 안내문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는 오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도입한 통합형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사물인터넷(IoT) 장비와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 전용 애플리케이션(APP)을 연계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 시 119와 연계하는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위기 대응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이후 시 데이터정책과에서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환경과 생활방식에 맞는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설치하고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천우 데이터정책과장은 “현재 신청자가 꾸준히 늘어나 제공 가능 인원의 60% 이상이 이용 중인 만큼 조만간 대상이 모두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인이나 주변 이웃의 건강이나 안전이 걱정되는 시민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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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03 13: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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