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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지난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인 태풍·호우 발생에 대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 컨설팅 사진

이번 현장점검은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궐동천 반지하주택을 포함한 침수취약시설 2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재성 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장비함과 차단시설 등 예방·통제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차량 진입 장애 요인 등 현장활동 여건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긴급구조대책을 비롯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 출동에 대비한 수난구조장비와 수방장비 보유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대원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따른 현장 소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산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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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6 18: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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