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일반사업체 1만726개소와 광업·제조업체 26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등 산업구조를 통일된 기준으로 파악해 경제·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전화·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공표 후 내년 6월 확정돼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국가 및 지역 산업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09 14:31: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