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훈)는 19일 물향기실에서 한양전공㈜(대표 양규현, 양정일)로부터 ‘취약가정 폭염대비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양전공㈜ 냉방용품 후원 전달식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된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선풍기 등의 냉방용품으로 폭염에 취약한 노인 가구와 1인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양전공㈜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규현·양정일 한양전공㈜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양전공㈜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지역복지 거버넌스로,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