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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이권재, 청년 자립·복지 공약 발표 - 저소득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으로 자립 기반 강화 - 은둔·고립 청년 회복 지원과 입영지원금 지급 추진 - 청년 문화거리 조성·평생학습 확대 통해 정착 여건 개선
  • 기사등록 2026-05-18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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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국민의힘 이권재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청년 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기회는 넓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대표와 간담회하는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이 후보는 저소득 청년의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으로, 취업과 경제활동에 필요한 이동권 확보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그는 “운전면허는 취업의 기본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 이유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은둔·고립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심리 상담과 고민 상담소 운영, 관계 회복 프로그램,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사회 복귀를 지원하며,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주 3회 이상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은둔 청년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입영 예정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형태의 입영지원금 지급도 추진한다.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 등 병역 의무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할 경우 1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해 청년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운암뜰 AI 시티 개발과 연계한 청년 문화거리 조성도 공약에 포함됐다. 중앙동과 대원1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년 중심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플리마켓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오산시 8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야간과 주말 강좌를 운영해 직무 역량 강화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고, 청년과 직장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청년 정책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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