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NICE평가정보, 중소기업 데이터 지원 협력 - 해외진출·ESG·공공입찰까지 실질 지원 확대 - 신용정보와 현장 컨설팅 결합해 경쟁력 강화 추진
  • 기사등록 2026-04-28 15:06:49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NICE평가정보는 4월 28일 서울 서초구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섰다.


업무협약후 기념촬영 (좌)로부터 3번째 권형남 회장, 5번째 김경만 상근부회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 국내 기업 신용정보의 컨설팅 활용, ESG 실사 및 인증 연계, 공공입찰 교육과 마케팅 협력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영·기술지도사와 방대한 신용 데이터의 결합으로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권형남 회장을 비롯한 지도사회 주요 관계자와 NICE평가정보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특히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출 기업의 거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를 강화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실사 서비스도 연계되며, 공공입찰 교육과 플랫폼 입점 지원을 통해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권형남 회장은 “컨설팅은 이제 경험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전국 1만7천여 명의 지도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법정단체이며, NICE평가정보는 신용평가와 데이터 서비스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현장 전문성과 데이터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중소기업 현장의 변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8 15:06:4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