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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중앙도서관은 성인 대상 감성 힐링 프로그램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오산시 중앙도서관, 감성 힐링 ‘그림책 원예테라피’  운영 수업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결합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문장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를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꽃꽂이, 하바리움, 꽃바구니 제작, 식물 심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꽃과 책을 함께 경험하는 이색적인 수업이 인상 깊고 큰 힐링이 된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독서와 예술, 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문·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좌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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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5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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