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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 9대 공약 발표 - AI·반도체 중심 자족도시 구축 비전 제시 - GTX-C 연장 등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 강화 - 복지·교육·상권 활성화로 시민 체감 변화 강조
  • 기사등록 2026-04-09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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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산에서 AI 산업과 반도체 특화 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등을 포함한 9대 공약을 발표하며 자족형 미래도시 구축과 시민 체감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

조용호 예비후보는 운암뜰과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AI 산업과 반도체 특화 단지를 조성해 자족형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연장과 KTX 정차, 분당선 연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지 정책으로는 24시간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을 추진한다. 청년 주거 및 창업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탄소중립 기반의 안전 도시 조성, 시민 참여형 행정 혁신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을 산업·교통·복지가 균형 잡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번 9대 공약은 산업, 교통, 복지 전반을 아우르며 오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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