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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영, 오산시장 출마 선언…“시민 중심 혁신으로 새판짜기” - 시정 불신·정치 낡은 구조 비판, 변화 필요성 강조 - 교육·경제·교통 등 10대 핵심 과제 제시 -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오산 만들겠다” 비전 밝혀
  • 기사등록 2026-04-06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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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송진영 예비후보는 6일 오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불신과 정치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 혁신을 내세운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송진영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오산은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개발 지연과 사업 난립,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정치 구조에 대해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가 오산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너진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 중심 혁신’을 기치로 10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교육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혁신, 주거환경 개선, 예산 투명성 강화, 개발사업 정상화,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도시 기반 구축, 행사·축제 정비, 오산형 복지 실현 등이 포함됐다.


송 예비후보는 “이 과제들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며 “교육·경제·교통·복지 등 전 분야에서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치 혁신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 정치는 정당 중심의 줄서기에 갇혀 있었다”며 “양당 중심 정치의 폐해를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산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오산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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