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회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0회 임시회에 상정될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18건의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주요 민생 현안과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임시회 운영 방향과 안건 심사 계획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회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추진 상황과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00회 임시회에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재정 운용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며 민생 안정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