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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8%·국힘 27%…경기지사 적합도 접전 - 김동연 23%·추미애 20% 오차범위 내 경쟁 - 김문수·유승민 21% 동률, ‘적합 후보 없음’ 높아 - 95% 신뢰수준 ±3.5%p, 응답률 13.1%
  • 기사등록 2026-02-15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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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2월 10~12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5%p)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7%로 나타났고, 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김동연 23%, 추미애 2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경기도청 전경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 23%, 추미애 의원 20%로 집계됐다. 격차는 3%p로 표본오차 범위 내다. 한준호 8%, 김병주 3% 순이었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1%, 모름·무응답은 13%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21%로 동률을 기록했다. 심재철·원유철 전 의원은 각각 2%였다. ‘적합 후보 없음’은 40%, 모름·무응답은 11%로 나타났다.


가상 다자대결에서는 추미애 19%, 김동연 15%, 김문수 13%, 한준호·유승민·이준석 각 7%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2%, 지지정당 없음 16%였다.


현 경기도지사 직무수행 평가는 긍정 52%, 부정 30%, 모름·무응답 18%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경기도형 돌봄 정책 및 민생경제 지원 확대’와 ‘GTX 조기 개통 등 교통망 개선’이 각각 26%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1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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