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3월25일 상황실에서 민주통합당 오산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논의 사항은 세교2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시정 현안사항 설명과 오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주요 정책사업 국·도비 확보방안 등이다.
또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을 찾아 개선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소통을 거쳐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당·정간 정책협의회는 곽상욱 시장 주재로 약 2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안민석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송영만·박동우 도의원, 손정환·김미정 시의원, 이종상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필경 부시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사업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등 시정현안사항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최웅수 의장님은 자격정지라서 그랬다치고, 최인혜 비례대표님은 비례대표라서 그랬다치고, 오산에 민주당 시의원은 손정환·김미정 의원 2명이군요. 그런데도 왜 이리 소란스럽소.
당,정간 정책 협의회는 필요한데,이종상 氏는 좋지못한 인식 때문에 참석한 것이 잘못이며 오히려 임명권자에게 나쁜 영향을 시민들에게 주고 있다.시민을 무서워 할줄 알아야 살수있다.
곽시장님 주재가 아닌듯! 그리고 오산시를 이사람들 께서 좌지우지? 앞으로 봅시다. 나머지 정치인들은 바봅니까?
이종상 이사장은 왜? 참석했나? 그분 놀음파문으로 아직도 사과를 하지않았다고 하는데...민주당 식구들 구나물에 그밥
20명이 2시간 30분 동안이나 무슨 말씀하셨는지 속기록 좀 부탁합니다. 또 암 모 의원 혼자서 떠들었던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