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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선 오산시의원 “반도체는 생존…경기남부 클러스터 수호가 오산의 백년미래” - 새만금 이전론에 반대…반도체 산업 지속 발전 촉구
  • 기사등록 2026-01-22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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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회 조미선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산업 수호에 적극 나섰다.


조미선 오산시의원


조 의원은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챌린지’에 참여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생존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경기남부 주요 도시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묶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중 하나가 바로 오산시”라며 “오산은 반도체 산업의 연구·개발과 미래 기술을 책임지는 전략적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의 해외 최초 R&D센터가 2024년 오산 세교지구에 유치돼 착공에 들어간 점을 언급하며 “이는 오산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세교3지구 내 최소 10만 평 규모로 조성 추진 중인 첨단 테크노밸리에 대해 “반도체와 AI 산업이 융합된 첨단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화성과 평택의 반도체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는 소부장 R&D 허브로서 오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GTX·KTX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직주근접 인프라 확충도 오산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교통, 산업, 주거가 결합된 인프라는 반도체 인재와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제기되는 반도체 산업의 새만금 이전론과 관련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은 경기도와 오산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일이며,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 경쟁력을 지키는 길”이라며 “오산시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의원은 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의 지명을 받아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국민의힘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군포시의회 이훈미 의원,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을 차례로 지명했으며 조 의원은 “반도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를 반드시 지켜내 오산의 백년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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