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의회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 오산형 AI 스마트시티 정책 최종보고회 - 교육·복지·도시안전·경제 분야 AI 정책 제안 - “오산 시민 모두에게 AI 동반자 한 명” 비전 제시 - 180일 실행 로드맵 통해 생활형 AI도시 실현 가능성 확인
  • 기사등록 2025-10-18 12:39:30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연구단체인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는 지난 17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형 AI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는 성길용 의원을 대표로, 이상복, 송진영, 전예슬 의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정책연구기관 제윤의정의 김범휘 박사 외 2인이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5개월간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복지, 도시안전, 소상공인 분야의 혁신 방안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오산 시민 모두에게 AI 동반자 한 명’이라는 비전 아래, 오산시의 여건과 역량을 반영한 오산형 AI 모델이 제안됐다. 발표된 4대 핵심 추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


  • ▲교육 분야: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  ▲경제 분야: 소상공인을 위한 ‘AI 점원’ 서비스 및 상권 데이터 허브 조성  ▲도시안전 분야: AI 스쿨가드 및 긴급대응 연계 시스템 구축  ▲복지 분야: AI 복지챗봇 및 복지위기 알리미 도입

    또한, 연구단체는 180일 단위의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고, 오산시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AI 코딩에듀랩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을 강조했다.이번 정책 제안을 통해 오산시는 교육, 행정, 복지 등 전 분야에 AI를 통합 적용하는 ‘생활형 AI도시’ 모델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성길용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오산이 가진 교육도시로서의 DNA와 스마트시티 기반을 결합해, 시민의 삶에 AI가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을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정책이 시정에 반영되어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18 12:39:3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