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2일일(토)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오산시 관내 중학교 5개교(성호중·세마중·오산원일중·운암중·운천중)와 고등학교 2개교(매홀고·세교고)의 또래상담자 25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심리극, 드림스토리” 연합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진로탐색 심리극, 드림스토리 프로그램 단체사진
오전에는 또상 골든벨!, 감정빙고게임, 롤링페이퍼 등의 활동을 하며, 또래상담자 기본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배지석 소장(마인드온 심리연구소)과 함께 사회적 문제(학교폭력, 사회적 고립, 환경, 고령화 사회 등)에 대해 고민해보고 나의 진로가 이러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서 어떤 역할로서 기능할 수 있을지 함께 역할극으로 꾸며보며 심리극이라는 경험적 방식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이 생겼다.”며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솔리언또래상담자’는 또래상담 교육을 이수한 후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상담활동을 하는 청소년 상담자로서, 같은 또래친구 입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또래상담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