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 뉴스】김민수 기자 = 장안대대학교(총장 도중대) 총동문회(회장 김동희)는 2월14일 열린 제33회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에서 모교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 김동희 총동문회장(왼쪽)이 모교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장안대학교는 ‘자아실현’이라는 건학이념으로 인재육성에 전력하며 높은 취업율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기숙사를 완공해 장거리 통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사법고시 합격자 2명을 배출하는 등 학교 명문화에 초석을 다지고 있다.
김동희 총동문회장은 “7만 동문들과 함께 동문기금을 5억4천만원을 조성, 매년 모교에 장학금 등으로 2천만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희님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군요. 오산 국악협회 감사? 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