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최근 민주통합당 중앙당이 내린 ‘3개월 당원자격정지’처분에 납득할 수 없다”며 2월7일 장문의 입장을 내놨다.
다음은 당원자격정지 처분결과와 관련, 최웅수 시의장이 밝힌 보도자료 전문이다.
오산시의회 의장 최웅수입니다.
2012년 하반기 오산시의회 의장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손정환 시의원을 비롯한 5명이 본인을 민주통합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사실과 처분결과에 납득할 수 없어 즉시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와 관련, 분명하게 진실이 가려지고 또한 빛나게 할 것으로 믿습니다.
먼저 중앙당 윤리위가 어떤 근거로 당원정지(3개월) 처분을 내렸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죄가 있다면 국회의원이 아닌 시의원 신분이라는 점과 당을 위해 죽을 힘을 쏟아 충성했다는 것 입니다.
제소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째 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제가 새누리당과 야합을 했다는 것이고, 둘째·셋째..?
이 가운데 요지는 첫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민주통합당내에서 있었던 오산시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2010년 지방선거가 끝난 뒤 안민석 국회의원은 오산시의회 상반기 의장단으로 의장 김진원 시의원·부의장 최인혜 시의원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의장단은 의장 손정환 시의원·부의장 최웅수 시의원을 내정했고 이는 당의 결정사항이었습니다.
하지만 안민석 국회의원이 약속을 깼습니다.
이 때 재선 김미정 시의원은 당에서 소외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상반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안민석 국회의원으로부터 수차 자제요청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때 마다 저는 의정활동 간섭에 문제를 제기했고, 안민석 국회의원은 총선전까지 만이라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기에 이를 수용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 4·11총선이 끝나자 당초 약속을 깨고 민주통합당 오산지역위원회가 당사자 시의원들은 배제한 채 하반기 시의회 의장단 선거에 의장단으로 의장 손정환 시의원·부의장 김미정 시의원을 내정한 사실이 지역언론에 보도되자 김미정 시의원이 불쾌감을 나타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2012년 7월 하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시의장 후보였던 손정환 시의원 외 5명이 저 최웅수를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 민주통합당 오산시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 권고안과 더불어 민주적 절차로 선출하도록 요청했으나 당론 및 선정 절차를 위배한 사실이 있었다’는 제소 내용에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오산시지역위원회는 시의원단 회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권고한 사실이 있습니다.
오산시지역위원위 원구성과 관련, 민주적 절차로 선출하도록 요청을 받아 당협의 권고에 따라 2012년6월26일 오후 1시쯤 당시 최인혜 부의장(비례대표) 집무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1차 시의원단 회의를 마친 뒤 최인혜 시의원도 출마를 선언한 사실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이틀 뒤 2012년6월28일 오후 6시20분쯤 최인혜 시의원 집무실에서 다시 시의원단 회의가 열렸으나 이견만 노출됐을 뿐 의원들 상호간에 뜻을 모으지 못하고 2차례 회의는 무산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정치력 부재가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것 입니다.
급기야 같은당 소속 4명 모두가 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당론 및 선정 절차를 위배한 사실이 없었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또한 ‘부의장 선거에서 같은당 소속 시의원에게 투표하지 않아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을 부의장에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다’는 제소 내용은 민주통합당은 하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이나 합의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상식이 통한다면 2012년 하반기 시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한 속기록을 보시면 오해가 단박에 풀릴 것으로 사료됩니다.
민주통합당은 시의장 뿐 아니라 부의장도 사전에 합의된 사항이 없었으므로 시의원들은 자율투표를 행사했습니다.
당의 정치력 부재가 드러나 유감스럽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속기록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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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록: 日時 2012年6月29日(금) 11時 場所 本會議場 1.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 2.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 휴회의 건 1.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 (11시03분) ○의장 김진원 =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과 부의장은 지방자치법 제48조와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과 부의장 각 한 명을 무기명투표로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의장 선거를 실시하기에 앞서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5항의 규정에 의장에 선출되기를 희망하시는 의원님의 소견발표를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견발표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웅수 의원 거수) 최웅수 의원님 나오셔서 소견발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웅수의원 최웅수 의원입니다. 중간생략
○의장 김진원 최웅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정견발표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김미정 의원님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정의원 김미정 의원입니다. ○의장 김진원 김미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더 정견발표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의장선거와 관련하여 정견발표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장 김진원 모든 의원님들께서 투표를 마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중간생략(계 표) 감표의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7매 중 최웅수 의원 4매, 손정환 의원 2매, 김미정 의원 1매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최웅수 의원이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되신 최웅수 의장께서는 의장석으로 올라오셔서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당선되신 최웅수 의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속기록을 보시면 의장선거에 정견발표 에는 김미정 의원과 최웅수 두명의 후보 가 정견발표를 하였으며 다른 후보는 의장선거에 출마를 하지않았으며 개표결과 또한 개인의 의사에 따라 기표를 하였음을 증명하는 바입니다.]
2.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의장제의) (11시25분) ○의장 김진원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기에 앞서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5항의 규정에 의거 부의장에 선출되기를 희망하시는 의원님들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정견발표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지혜 의원 거수) 김지혜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생략
○의장 김진원 김지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더 정견발표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거수」 하는 의원 없음) 그러면 더 이상 부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정견발표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 표) 감표위원들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7매 중 김지혜 의원 4매, 최인혜 의원 2매, 손정환 의원 1매로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를 획득한 김지혜 의원님이 제6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을 선포합니다. |
위 속기록을 토대로 중앙당 윤리위가 의결한 당원자격정지 3개월은 당규 제9호 윤리규정 제12호(징계의사유) 제1·2·3호에 따라 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속기록을 참조하시면 부의장 선출의 경우 민주통합당은 어느 누구 부의장 출마의사를 밝힌적도 없고 같은당 시의원간에 협의한 사항없이 자율투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 결과만 놓고 시의장에 선출된 저 최웅수를 지목해 새누리당과 야합했다고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한 처사는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장단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입니다.
같은당 소속 시의장을 제소하는 처사도 모자라 제가 중앙당에서 정식 공문으로 통보받기도 전에 정확한 보도가 아닌 기사를 인용하며 지역위원회 일부 당직자들이 나서 SNS(social network service-인맥서비스통신)를 통해 무차별적 댓글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은 지역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의 정치적 무능을 감추기 위해 저를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같은당 소속이었던 김진원 전 시의장이 2012년 총선이 끝나자 마자 “지역은 시의원들에게 맡기시고 큰 정치하시라”며 탈당했을 때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일련의 불협화음이 누구로부터 시작됐는지 지역위원장은 고민하셔야 합니다.
중앙당에 가서 쇄신을 외칠 게 아니라 지역구 오산에서 먼저 수신제가(修身齊家)는 어떠십니까?
공천권을 손에 넣었다고 애꿎은 시의원들을 힘들게 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투표 결과 말고 제가 새누리당과 야합했다는 실체적 진실을 꼭 밝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 민주당이여~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오산시민들로부터 멀어져간 민주당!
오산시정치인의 전설을 만들어 버렸구려 6:1 민주당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하나로 똘똘뭉쳐도 무적해병 최의장 한테는 불가항력 [不可抗力] 이 될수밖에 없는이유 6명 민주당정치인들 지인들중 참모가 없다.
최웅수 의장님이 큰 정치하시는군요. 시련이 많을수록 굽히지 말고 이겨내십시오. 국회의원보다 더 큰 정치하시길 빕니다. 당리당략 따지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시민들 정치수준이 높아져 알 건 다 압니다. 청년 최웅수의 꿈 책 출판 추가드립니다.
최웅수 의장이 세누리 & 무소속으로 가셔서 오왑지절 민주당 혼내주세요
민주당은 정체성을 잃어버린것 같은 느끼은 왜일까? 어느한사람의 소유물의 정당이 아닌데 ...
같은동료 민주당의원을 제소했던사람들 도의원 시의원분들 자진해서 제소했으면 다시한번 생각좀 해봐야겠구 특정인 누구한사람이지시를 하여 제소를 했어도 더욱더 큰문제로다 ~최웅수 의장님 힘내세요
민주당은 그동안 당 명칭을 너무나 많이 바꿨다. 이젠 그만 바꿔라. 철새당은 역시 민주당이다. 최근에만도 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 새천년민주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민주당 역사를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해요
공천제 정말 페지되어야 오산발전합니다
참으로 우습다! 최웅수 시의장을 왜? 자꾸 건들어 보는건지? 그것도 같은당 도의원 시의원들 까지 그뒤에는 누가 리모콘으로 조정하는지는 오산시민들은 알고있다
이래서 정치를 오래시키면 안되는것같다
막장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못난 사람은 잘난 사람이 두려운 법, 안의원 3선이면 큰 정치해야죠 빨리 불을 끄는게 좋을듯, 다음 선거에서는 큰 정치 안 보여주면 분명합니다 낙선은 따 논 당상
최의원-최인혜 의원 최의장 -최웅수 위원 모두
3선국회의원과 시의원과 싸움이 아니고 시의장을 왕따시킬려구 하는것 아닌가요?최의장 오산시를 위해서 일도 엄청많이 하셨구 봉사활동도 많이하셨던데
민주당 정신차리슈! 저는요 힘이없어도 강직하시고 일많이하신 최웅수 의장님 힘실어드릴께요
선거에 졌으면 깨끗히 승복할일이지 민주당 도의원2명 시의원3명이 중앙당에 제소를 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일~ 민주당 국회의원 안의원께서도 책임이 있다
오산은 국회의원 시장 두분께서 친구란것조차 맘에안든다
누가이기나 한번 지켜봅시다,
달집태우기 행사 때 보니 역시 최웅수 의장님이 의젓하더군요. 국회의원과 시장님은 별로...
최웅수 의장님! 힘내세요 민주당에 도,시의원 같은당 동료의원들인데
자기동료를 중앙당에 고소를 합니까? 때로 덤벼도 최의장님 혼자 못당하는 오산민주당 ..참으로~
1, 3, 4, 5, 6, 7, 8, 9, 10 - 어2없네!
이미 처리한 것을 또 올려 아주 죽여버리겠다? 그 사람들이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어떻게 압니까? 햐! 민주당 정말 골칫거리다. (아! 오산시 민주당)
손정환 김미정 최인혜 시의원과 송영만 박동우 도의원 등 5명이 또 이 사건으로 2차 고발했다네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는 게 있는데, 이 사람들은 한 사람을 완전히 죽이려고 하는군요
앞으로 의정보고할 때는 안민석의원을 제일 마지막에 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뭐가 바쁜지 최웅수 의장이 인사말할 때 급히 빠져나가더라고요. 자기 말만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소통을 거부하는 불통, 쌤통, 고집불통, 똥통 중 무엇일까요?
안의원VS최웅수 의장이 붙는다면 난 이해타산이 없기에 새로운 사람을 찍겠다. 왜냐하면 3선이면 대단한데 별로 해놓은 게 없으니 더 시켜줘도 마찬가지다. 안민석 의원처럼 안전빵으로 가다가는 오산에 별 도움이 안 된다. 젊고 용기있는 최웅수 의장이 훨씬 낫다는 얘기다.
경북의령출신 안의원V/S전북익산출신 최웅수 의장 볼만한 싸움
물과기름 섞일수 없는 사이 나는 젊은 최웅수 의장에게 승부를 건다.
왜? 개봉박두
내가 봐도 최웅수 의장이 제일 의젓해요 시장은 그렇다치고 국회의원이란 사람은 뭐가 그리 우스운지 싱글벙글거리는게 꼭 사람 얕잡아 보는 것 같더라고요
행사장에서 시장,시의장,국회의원 축사할때 느끼는점 시장님은 자신감없는 축사 시의장님은 당당하고 절도있는 언변력 국회의원님은 쑈맨십하고 내빈들 일어나 앉아 칭찬인지 가지고 노는것인지..국회의원 의 축사는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못믿어
제소한 사람들 총5명인데 도의원 송0만.박0우 시의원 김0정.최0혜.손0환 이사람들 이라네요 내년에 이사람들 나오면 오산시민들 께서 냉정한 판들을 해주셔야 될듯..참으로 지저분하게 노는 사람들 ...그 뒤에는 구케의원 안민똘이 지시하고 있다고 한다는데..
안의원의 정체를 알게되었네 그려~ 속기록 보니 어이가 없네 그려
제소 동참했던 5명이라고 되었는데 민주당 시의원은 김,최,최,손 최의장 빼면 3명인데,,,퉤!선거에 패했으면 깨끗히 인정을 해야지 같은당 시의원이 재소하는데 동참을 하냐
안의원! 깨끗히 승복하고 최의장 인정해주시는것이 3선의 도리라 생각하며 또한 오산정치의 어른의 모습인것 같소..최의장만 자꾸 큰사람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 몇자올려 보는구려..
손정환의원은 그 자리에 있었으면서도 의장 후보로 나서지 않았더군요. 2선의 김미정이 의원 의장 후보로 나섰지만 오히려 손정환의원이 표를 더 받았다? 햐! 출마도 안 했는데 어떻게 표가 나왔지? 출마도 안하고 징계위에 고소한 손정환 의원의 인격이 의심되네요
기사에 보면 새누리당과 야합했다는 실체적 진실을 밝혀달라고 했는데 왜? 국회의원 께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궁금해요 속기록 보니 모든진실이 나와있는데..세상에 비밀은 없는것 같아요
의정보고서 비교해 보니 최웅수 의장이 대단하네요 차라리 이런 분이 국회의원 10년했다면 안민석의원 10배는 더 잘했을 것 같네요 최웅수 의장을 죽이려 하는 이유 알겠네요
오산의 경제가 살려면 정치적 힘있는 사람이 많이되어야합니다.
시의원은 오산시를, 도의원은 경기도를,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을 잘 지키면 밥값은 한 겁니다. 그들의 밥값 공장생활하는 근로자에 비하면 대단합니다. 제대로 밥값은 했나요?
속기록을 보면 민주당 안민석 의원께서 철저한 해명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어도 한참있는것 같은데 ...정치가 무섭네요 최의장님 힘내세요
그댓글 동조한 오산모 공무원도 댓글 달았답니다. 안의원 고등학교 선배이며 큰보좌관 친구라고 하는데 공무원 정치적중립 의무 위반 및 정치행위 삭제하기 전에 증거수집하세요
결론은 민주당 시위원들이 자의가됐건 타의가됐건
의장선거에 승복을 할수없어 동료의원을 제소하는
민주당원이 다 아는 코미디 촌극
아님 안모의원이 시켰던지 ???
의장에 출마한 민주당 김미정의원은 자신의 1표만 얻었고, 출마하지도 않은 손정환의원은 자신에게 1표와 최인혜의원이 1표를 보탠 2표는 그들이 스스로 무효표로 만들었구먼. 도무지 상식으로 이해 안된다 그 2명이 문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근데 사람의 심리가 강자편은 절대 안들어줌. 이번 싸움은 국회의원이 무리수를 둔 싸움 벌집을 건들어 놓은격 최의장 타지에와서 의원될정도면~ 최의장 의정활동한 내용을 보면 아마 볼만한 싸움으로 예상됨
다 내탓이요.............언제나 이럴려나. 당사자들
속기록보면 민주당에서 부당하게 최웅수 의장 죽이기했다고 보지^^민주당 안모의원 지역국회의원이 오산시민들의 역풍을 당할것 같은데..
오산정가에 소문은 최웅수 의장 안의원이 출당시킨다는 소문이 결국 이거였군^^ 근데 최웅수 의장만 존재감 만들어주고 큰사람 만들어준격^^
이번기회에 오산정치 다 바꿔버리세요 오산은 국회의원부터 시장,도의원,시의원 모두 오산토박이 들 ....그러니 자기들 끼리 친구,선배,후배 뭘 개혁을 하겠나요? 이정현 가수의 노랫말 대로 바꿔! 바꿔! 소신있는 정치인들이 나서 혁명을 이뤄보세요 최의장 잘하고 계세요
손정환 의원이 문제였구먼 의장에 출마도 안 했는데 2표, 부의장도 마찬가지로 1표로 최인혜 의원 2표에도 밀렸구먼 회의록 보니까 제대로 했더구먼 음참마속이 무슨 뜻이더라? 칼 잘못 썼네유
구케의원 안의원께서는 큰정치해야 겠네요 그리고 설날 아침인가? 시청에서 OBS 티비 보라고 문자를 4번정도 받았는데 확실히 오산시장은 친구인 구케의원 안의원 닮아가나봐요 곽시장은 따라쟁이
요즘 오산시장께선 존재감도 없네그려~ 암민석 의원나으리 하고 친구인데 숨고르고 계신가? 최의장과 손잡고 다음선거 이겨야되는거 아녀? 안의원 친구이지만 국회의원이라 제대로 입장표명도 못한다고 하는데..진짜가?
속기록을 보면 결론은 오산국회의원 이란 사람하고 민주당지역위원위 에서 실수를 했구려 정확한 내용도 살피지 않고 최의장 죽이기 하려다 결국 역풍을 맏게될것 같네요..최의장이 대단한 인물인가베! 국회의원 께서 계속 공격을 하는것보면
속기록을 보니 민주당의원들 정말 한심하구려 ..비례대표까지 의장에 출마한다고 신문에 나온걸 봤는데..결국 자중지란 으로 최웅수 의장이 당선되고 ...시민들을 위해서 최의장이 그동안 일만큼 만이한것은 인정해준다.공약도 다지키고 시민들은 알것이다.
큰손이 암민석 의원 인가? 새해에는 약자를 위해서 덕을 많이싸셔야 되는데..걱정이다 시의원 도의원 한테잘해주고 순식간에 최웅수 의장만 오산에서 정치인으로 급상승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흥미 진지... 보아하니 눕듯히 앉아 있는 자세를 자주 보고 듣으니 오만이 덕지덕지. 큰길 딱겠다고 말장난 하지 마시고 큰 손 내밀어 시의원, 도의원 깜싸주시요.
모 의원은 자기네 당론에 의장이니까 손도 안 대고 코풀려다가 제 얼굴에 콧물 떨어뜨려놓고 엉뚱하게 윤리위에 제소하는데 앞장섰군요. 정치인은 타협과 협상을 잘 해야지 거저 먹으려다?
오산민주당 시의원들 앞날이 뻔하구나. 다음 번에는 새누리당으로 싹 물갈이될 것이 뻔하다. 아뿔사! 내가 왜 민주당을 지지했지?
웃기네요 이기사를 두번정도 읽어보니 이젠 무슨내용인지 알겠구^^웃긴건 의장출마때 손의원은 출마선언도 하지않했는데 2표 나왔구 부의장 선거때 김지혜 의원 혼자출마 선언했는데 최인혜2표 손정환1표 정말 웃기는 코미디
속기록 보니 의장출마에는 김미정 최웅수 부의장은 김지혜 단독 출마를 했는데 뭐가 해당행위를 했다고 최의장을 중앙당에 재소를 한답니까? 완전히 민주당 바닥을 기는구만 아마도 국회의원이 최의장 견게를 하는것으로 보임
뭐가 야합을 했다고 최의장을 재소했답니까? 속기록 보니 자율투표했구만 그리고 민주당의원들 끼리도 서로 단합이 되질않아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고 시의원들은 개인이 자율기관이란 소릴들었는데 ..만약 국회의원이 개입을 했다면 문제입니다.
민주당 전의장 김진원 의원 얼마나 힘들었으면 탈당을! 최웅수 의장님 절대 탈당하지 마쇼 안의원 과 끝까지 싸워서 민주당을 지켜주쇼
오산시의회 제185회 제2차 본회의록을 보니, 당락의 열쇠는 전임 의장 김진원 의원이 쥐고 있었군요. 그런데 왜? 3선을 하며 오산에서 민주당을 지켰던 김 의장이 그토록 사랑하던 민주당을 탈당했는지가 더 큰 민주당 내 문제였군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어휴~ 민주당에서 헛발질 했구려~ 같은당 시의원을 왕따시킬려다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생겼네~ 속기록 보니 민주당 에서 억지부려 사람하나 잡을려다 민주당 망신만 당했고~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최의장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3선 국회의원이 초선시의원 의장을 龍 만들어 준것 같다.어제 장날 최의장의 의정보고서 를 받아보았는데 정말 많은일들을 했고 시민들과의 약속 공약또한 다지켜서 대상도 받았던데 안의원이 두려울만도 하겠더군..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대통령포장도 받았구...
오산심 님 이시여! 기사에 나온 속기록은 법적으로 효력이 있다고 하네요 억지 그만 부리시고 안모의원 설날 이후에 취직자리 알아보시라고 해주세요 중앙대 체육교육 교수로 가시든...알아서 ...
속기록말구 녹취록으로 들려줘
의장님 께선 오산토박인줄 알았어요^^문시초 시장님 하고 오셨을때 처음 의장님을 뵙는데 절도있는 언변력이며 머리속에 쏙쏙들어게 말씀을 잘하시던데 ..저는세교 5단지 30대 주부인데 전주에서 왔어요 의장님 힘내세요
최의장님! 절대 탈당하지 마세요 민주당 끝가지 지키셔야 됩니다. 탈당하시면 안의원 한테 지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세교에서 응원합니다. 어제 의정보고서 배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최웅수 의장은 최초로 타지사람중 시의원과 의장이 되었으며 호남출신이다. 또한 과거 민주당 오산지역위원위 위원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안민석 국회의원은 경북의령출신 최의장을 안의원은 두려워 할만도하네 그려...
법을지키는 경찰관을 폭행해 300만원벌금 맞은 국개의원은
오산망신 자기말 안들으면 정직3개월
다음 손볼차레는 누구인가요 ? 혹시 (친구)
속기록을 보니 민주당 정말 형편없단 소리나오네요 자율투표로 선출된 의장을 당원정지시킨 민주당은 민주주의 역행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최웅수 의장을 마녀사냥의 희생물이 된듯싶네요 힘내세요 의장님
아침출근중에 최의장이 발송한 의정보고서 보면서 출근했는데 법도 엄청많이 27개 씩이나 만들었구 공약도 잘지켜서 약속대상2년연속 수상까지 멋져부러 이러니 국회의원들 께서 시의원들 크는꼴을 못보는것 같습니다.
이런기사에 댓글다는것도 누구의 의도대로 되는거같아 더이상 댓글안달겠습니다.
네티즌님! 억지부려도 시민들은 알것 다알아요 투표결과를 보시면 각자가 자기들을 찍었던데 납득이 가시는 주장을 해야죠 미리 약속되었다면 표가 4:2:1 이렇게 나올수가 있나요?
최의장님 이번기회에 오산정치 개혁을 위해 국회의원 출마하세요ㆍ저희 사회복지사들이 팍팍 밀어 들께요
속기록은 시의회과정을 기록할뿐이고 시의원개개의 정치활동은 알수가 없는것이기에 그까짓 속기록 이라표현한것입니다.
투표전 이미 약속되어 있었는데 속기록으로 뭘알수 있나요.오산 시의원들께 물어보세요.
네티즌님! 그까짓 속기록이란 말씀 함부로하시는것 아닙니다. 국회의원 과 동일한 지방자치법을 재정하는 입법기관인것을 모르시고 그런말씀을>>법에 보장이되어있는 '속기록'을 그까짓 속기록이란 표현 부적절
부의장선거 투표 결과가 웃기게 나왔네 그려~ 출마선언도 하지않했던 민주당 손1,최2(비례)표 나온결과 웃기네 민주당 이젠 완전 맛이갔네요 괜한 오혜를 했네 인터넷뉴스 기자분 완전대박!
안의원께서 대응을 할수 없을만한 이유가 '속기록'에 나왔네! 그러게 왜! 시의원들 의장단 선거에 콩나라 팥나라 하셨데요 참! 손모의원깨선 출마선언도 안했는데 2표가 나온이유가?
우리시민들은 정말 최의장이 야합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속기록을 보니 자율투표이네요 민주당 끼리 단합이 되질않았네요 진작에 속기록 공개해주시지 그랬어요
시의원 공천권가진 안의원이 무대응 하는이유는 최의장 키워주는 꼴이될테고 ,반대로 최의장이 안의원에게 지속적으로 테클거는이유 역시 정치쟁점화로 오산시민에게 자신을 알리기 좋은기회여서죠.속기록거론한 최의장 코미디 하는군요.ㅋㅋ
네티즌님! 그까짓 속기록이란 말은 속기록까지 믿지 못한다는 말인가요 의회에서 속기록은 왜 남길까요 네티즌님은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주관적으로 막 말씀하지만, 속기사는 있는 사실만 그대로 쓴답니다 오산시의회사이트에 들어가 전문을 읽어보니 적법하게 진행했더군요
오산시민들 앞에서(공공장소)두 사람의 토론을 제의하며,이 사실을 시민에게 알려 두사람의 토론을 '청취하도록 합시다'시민들의 판단이 곧 투표와 직결되기 때문이지요.시끄럽게 하지말고,토론장'을 만들기 바라오...
지역국회의원 께서 최의장을 龍 을 만들어 주는격 힘든역경 이겨내셔서 2016년도 국회의원 도전하셔서 제발 오산정치 바꿔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네티즌님! 최의장님 의정보고서 오늘 저희집에 도착해서 꼼꼼히 읽어보니
공약21개중19개 완료하여 2년연속 대상도 받으시고 법도27개 발의 하셨고 많은 민원을 해결하셨던데요
너꼼수님 그까짓 속기록가지고 최의장 꼼수를 가리겠다뇨?
최의장에대해 모르면 그냥있으세요.토론할가치도 없답니다.
그거참 속시원하게 다 밝혔군요.신문사들은 정치인들 눈치보면서 제대로 글쓴것을 못봤는데 오늘 기사는 정말 막힘없이 숨김없이 다밝혀줬네요.국회의원.시의원 싸우면 누가 이기겠나요? 당연히 국회의원이죠.허나 계란으로 바위치기 싸움 잼있네요
국회의원 아저씨 요즘 민생체험으로 택시 운전하신다고 들었는데 눈에 보이는 행정만 하시지 말고 집안 식구들 먼저 챙기세요~한식구끼리 당원정지가 말이되는건지요.
이제야 진실을~ 시의원 초선을 국회의원3선이 무서워하는 구려~ 최웅수 의장 소신껏 하시오! 시간은 최의장 편이요! 최의장 타협을 하게되는 순간 최의장 지지철회 알겠소?
그분은 뭐가 그리 두려워서 당원정지를 내렸는지 궁금합니다.
네티즌님! 만약 의장님께서 꼼수부린다면 속기록 부터 모든걸 공개하시겠습니까? 안의원 께서 정말 시민들께 하실말씀 있으시면 최의장님과 맞짱토론 어때요?
최웅수의장은 꼼수에살고 꼼수에 죽는군요 손으로 하늘을가리려는 언론플레이
그만하시죠
손정환 의원은 의장에 출마도 안 했는데 우째 2표나 받았을까요?
시의원은 시정을, 도의원은 도정을, 국회의원은 국정을 잘 챙겨야 합니다. 큰일을 할 때에는 시의원이 어려울 때 도의원이, 도의원이 어려울 때 국회의원이 도와줘야 하는데 시의원을 도의원이, 도의원을 국회의원이 억누른다면 이들의 존재 가치가 없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