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모래랑 빛이랑’ 체험놀이터는 샌드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드로잉으로 어린이 창의력 향상 놀이로 공연도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래랑 빛이랑’ 체험놀이가 오산 문화공장 1층 체험실에서 12월4일부터 무대에 올라 오는 2월3일까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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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문화공장에서는 오는 2월3일까지 '모래랑 빛이랑' 체험 공연을 연다. 이는 아이들에게 창의력 향상을 일으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모래랑 빛이랑'은 2012년 ‘가루야 가루야’에 이은 못 말리는 놀이터 시리즈2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