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80%;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26일 오산시 세마동사무소는(동장 어수자) 한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주민화합의 장인 18회 세마동 한마음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김진원 시의회 의장, 손정환 시의원, 공형식 오산시당협위원장등 많은 내빈이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세마동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7개단체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4개팀으로 1팀 서랑동과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 2팀 지곶동과 대림e-편한세상아파트, 3팀 세교동과 휴먼시아 잔다리마을아파트 4팀은 양산동,외삼미동과 효성백년가약아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번행사는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족구, 배구, 풍물, 한국무용, 라틴댄스, 스포츠댄스, 굴렁쇠굴리기, 미꾸라지 잡기, 명랑운동회, 노래자랑으로 관람객 및 동민들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모든 봉사팀이 비오는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연근 새마을회회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시고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치룬 것에 대해 내빈과 행사진행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일부 진행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말했다.





<관련사진>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1-06-26 18:21: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