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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 1.6pt">오산시는 원동과 궐동 등 7개 동 298만여㎡에 추진한 오산 뉴타운지구에 대한 도시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해제를 경기도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뉴타운지구 21개 구역 가운데 19개 구역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개 구역이 70% 이상의 찬성률을 보였지만, 도시기반시설 구축이 어렵다고 판단해 전체 뉴타운지구에 대해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지구지정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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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24 2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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