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오산시는 11월8일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오산지역 수험생을 위해 무료수송 차량 129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수험 당일 주요기점에 차량을 배치해 수험생들을 각 고사장까지 무료로 수송한다.
(주)화홍운수(대표 이상구) 53대, 조흥운수(주)(대표 장순원) 44대, 오산상군여객운수(대표 김문빈) 32대 등과 일부 개인택시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 오산시가 11월8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로 차량을 지원한다.
차량배치 장소는 오산역, 운암·세교지역 주요아파트 정류장 등에 배치된 택시 129대가 오산고·운천고·성호고·운암고·세마고 등 5개 학교 수험생들을 각 고사장까지 무료로 수송한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3개 법인택시 업체가 무료수송에 참여한다”고 발했다.
한편 조흥운수(주)는 2007년도 대입수능시험부터 지금까지 6년째, 오산상군여객운수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수험생들을 돕고 있다.
(주)화홍운수는 2009년 제2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3개 운수회사들은 지역교통문화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