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민선5기 제6대 후반기 경기도시군의장단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최 의장은 지난 18일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제111차 경기도시군의장단협의회 정례회’에서 후반기 시군의장단 대변인으로 뽑혔다.
이날 최웅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후반기 시군의장단 대변인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시군의회 위상을 높이고 의원들의 복리증진과 권익신장에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 대변인으로 선임된 최웅수 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11차 의장단협의회 정례회는 경기도의 공무원 파견교류에 따른 인사적체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의 시군인사 파견폐지에 대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최웅수 의장은 제6대 의회 전반기 동안 선거에 약속했던 공약을 2년도 채 안돼 약속한 공약 21개 가운데 19개를 마무리 했다.
또 최 의장은 올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매니패스토대상과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사회적약자를 위한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의회에서 사회복지처우개선조례를 제정,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에 맡은바 책무를 충실히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지위를 향상시켰다.
최 의장은 인권 및 사회적약자 복지증진과 관련, 24에 이르는 조례 제정과 조례개정 4개 등 모두 28개 조례제·개정을 이끌어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날뛰는분은 안모씨 아닌가요?
최XX.날뛰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당가...
최의장님 '승승장구' 하시는데 a모씨는 얼마나 배가아파서 날뛸련지? 누군지 궁금하면 400원
김 의장님! 축하...
최의장님 축하!축하
사람은 건방지게 행동하면 넘어 지는 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