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민주통합당 오산시위원회(위원장 안민석 국회의원)는 지난 9월27일 “안민석 국회의원 ‘시의원 자질 비난’.. 시의회 ‘발끈’”이란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10월10일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안민석 국회의원실은 현재 10일 현재까지 오산시의회 의장 및 부의장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받은 공문이나 어떠한 접촉 사실도 없다고 10일 밝혔다.
오산시위원회는 해당 기사의 “(시의회)의장 및 부의장 명의의 사과와 해명요구 공문 발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또한 “안민석 국회의원이 지역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한 시의원언급 내용은 질문에서 분명히 당내 문제를 전제로 물었고, 답변도 분명 당내 사정을 말한 것으로 이는‘민주당 내부의 사정’을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시위원회는 “(안민석 국회의원) 인터뷰 내용은 오산시의회 전체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이 뽑은 시의원들을 왜 국회의원이 나서서 일을 벌리나요?
시의원들 문제가 있다면 시민들이 나서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말은 그럴듯하게 당문제라지만 국회의원 월권행위같은 느낌 지울수가 없습니다.
민주통합당 안민석 국회의원 박사학위 논문표절의혹, 지역단체들이 안민석 국회의원 박사논문표절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논문표절 해명과 사과를 요구
박사학위 논문 표절 궁금 합니다.
무슨문제? 어떤프라브럼? 시의원분들 열심히해서 오산시를 빛내주는 상도 받는데..불나방,불법녹취,철새,탈당 이러한 문자써가며 폄하발언 사과해야 되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인가? 아리송 한것을...시민들이 양쪽 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