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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인터넷뉴스】지난 6일 오산시 중앙도서관의 키움봉사회가 ‘나무뜨개옷 입히기’ 행사를 진행해 도서관 주변 겨울의 앙상한 나무와 황량한 거리를 포근한 거리로 만들었다.


 키움봉사회 재능기부 나무뜨개옷 입히기 행사사진

 ‘나무뜨개옷 입히기’는 일명 그래피티 니팅이라고도 하며, 그래피티 니팅의 뜻은 Graffiti(벽 문 따위에 하는 낙서), knitting(뜨개질, 뜨개질 감)의 합성어로 황량한 거리의 나무나 구조물 따위에 직접 만든 뜨개 옷을 입혀주는 활동이다. 그래피티 니팅은 겨울만 되면 앙상하게 남은 나무들이 거리를 황량하게 만드는 것을 해소하고자 나온 친환경 거리예술이다. 


 중앙도서관 키움봉사회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거리에 따뜻함을 입히는 “나무 뜨개옷 입히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약 2주 동안 매일 키움봉사 회원들이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하여 도서관 주변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준비했다.


키움봉사회 재능기부 나무뜨개옷 입히기 봉사

 이번 행사는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3번째로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전에 사용한 나무 뜨개옷을 수선하여 재활용하고, 오산의 상징인 까산이, 눈 내리는 모습,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뜨개옷을 제작했다. 


 권태형 도서관 키움봉사회 연합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고 정성을 다하여 뜨개질 봉사를 해주신 회원분들과 행사에 참여해주신 키움봉사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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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8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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