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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한반도의 허리인 태백산맥 동쪽 중앙에 위치해 있는 영동지방 제1의 도시이다.
 
▲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권역별로 자세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
 
뒤로는 오대산
 
▲ 소금강 계곡
 
동쪽은 동해에 접해 있고
 
▲ 말끔하게 재정비된 경포해변
 
지난 1995년 명주군과 통합됐으며, 총 면적은 1,040로 강원도 총 면적(16,874.6)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713행정 동(39법정 동), 146행정 리(65법정 리), 3232,637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평균 기온은 14.0로 영서의 다른 지방에 비해 높은 편으로 겨울철은 온난하고 여름철은 비교적 시원하며 연평균 강수량은 1,342.7이다.
 
▲ 강릉시 도시브랜드
강릉시의 도시브랜드는 솔향강릉이다
. 마음의 평안과 휴식을 주는 소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관광휴양도시와 소나무 고장 강릉의 가치를 표현하고 강릉시민의 드높은 기상과 환동해 중심도시 제일강릉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화인 백일홍의 붉은 꽃은 강릉시민의 쾌활성과 연속적인 생명력을 상징하고, 시를 상징하는 소나무는 변하지 않는 지조와 충절, 그리고 꿋꿋한 강릉인의 기상을 나타낸다.
 
▲ 오독떼기전수회관.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길조로 알려져 있는 새 고니는 풍년을 기원하며
 
백수의 왕 호랑이는 우리지방의 설화나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 영물로 강릉시민의 용맹성과 자주성을, 청년 홍길동의 캐릭터는 발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강릉시의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다.
 
▲ 오죽헌
 
관광
 
▲ 선자령
 
경포도립공원
 
▲ 일출의 명소로 꼽히고 있는 등명락가사
 
강릉을 대표할 만한 유적지로는 경포대
 
▲ 참소리축음기박물관
 
대관령박물관
 
▲ 옥계 테마박물관
 
또 경포해변을 비롯해 북쪽으로는 주문진에서 남쪽으로는 도직해변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연곡
 
▲ 경포해변의 번지점프. 소돌해변에서는 아라나비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동해안 제일의 어시장이 형성돼 있는 주문진항을 비롯해 사천항
 
▲ 철 따라 싱싱하고 값 싼 생선을 맛볼 수 있는 주문진항
 
태백산맥의 준령답게 등산의 명소로 꼽히는 곳도 많다
 
▲ 유네스코에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강릉단오제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웰빙체험을 할 수도 있다
 
▲ 선교장 활래정
 
이와 함께 단오문화관
 
▲ 미술관, 예술공원, 호텔과 예식홀을 두루 갖춘 하슬라아트월드
 
이밖에도 바다열차
 
▲ 이사부크루즈 호
 
강릉항에서 출발하는 강릉유람선이나 주문진항에서 떠나는 이사부크루즈호를 타고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도 강릉여행에 추억을 더 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잡은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경포
·정동진해돋이축제(매년 11), 유네스코 무형문화로 등록된 강릉단오제(매년 음력 5월 초순), 소금강청학제(매년 10), 대현 율곡 이이선생제(매년 10) 등의 문화축제와 함께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매년 8월 마지막 주 토요일), 경포바다마라톤대회(매년 9) 등의 체육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강릉 이옥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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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8 08: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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