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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도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업무추진비 집행 과정에서의 부적정한 사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타했다.


김영민 의원

김 의원은 경기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지출증빙서류 자료를 제시하며 “급량비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상 정규근무시간 개소 최소 1시간 전에 출근하여 근무하거나 근무종료 후 최소 1시간 이상 근무하는 자 또는 휴일에 최소 1시간 이상 근무하는 자에 대하여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점심시간대 식사로 사용되었다”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업무추진비 지출을 지적했다.


이회수 사장직무대행은 “작성중 오기된 것으로 보인다”며 “자료를 확인하고 정정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출증빙서류 중 영수증 훼손에 대한 지적과 함께 특정 날짜의 영수증들을 보여주며 “업무추진비 사용 목적에서는 유관기관 업무협의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영수증 내역을 확인해보니 각종 주류를 구매하였다”며 업무추진비 사용이 제한된 주류 구매 사용에 대해 질타했다.


다음으로 “특정 제과점에서 기타상품류 1개 구매로 40만원, 30만원, 20만원, 15만원 사용한 것을 확인하였다”면서 “기타상품류가 대체 무엇이며, 영수증 뒤에 ‘선금’이라는 메모에 대해 설명해달라”며 업무추진비의 선금 사용에 대한 의혹 제기 및 철저한 확인을 바탕으로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교통공사는 최근에 설립된 만큼 다른 기관보다 철저하게 내부 행정이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오히려 안일하게 운영된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는 업무추진비 지출 등 내부 행정에 있어 명확하고 목적에 맞게 운영해주기를 바란다”고 개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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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0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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