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김민수 기자= 오산세교고등학교(교장 이상기)와 도립성남도서관(관장 김현남)은 12일 세교고 도서관(서유당)에서 책 읽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협력문고 협약식’을 가졌다.

▲ 이상기 교장(좌)과 김현남 관장(우)이 협력문고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도립성남도서관이 세교고에 협력문고 1천 권을 전달한 이날 협약식은 양측에서 교직원을 비롯한 김동희 운영위원장,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 양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도서관은 이미 수차례 장서 여건이 좋지 않은 일선 학교 도서관에 협력문고를 지원, 학생들이 가장 가깝게 이용하는 학교도서관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협력문고 도서는 앞으로 세교고등학교 도서관에 진열, 학생 및 교직원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최대 3년까지 대여기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 세교고등학교 도서부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개교한 세교고는 매주 월요일 7교시를 독서시간으로 정하고 독서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사고력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도서관(277㎡) 규모에 비해 예산부족으로 장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오산시 등 각계에 도서기증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1천550여 권을 확보했고 이번에 협력문고 지원을 계기로 모두 2천550권의 장서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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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립성남도서관이 오산 세교고에 협력문고 1천권을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