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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인터넷뉴스】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16일(화)에 오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대학졸업예정자 등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촉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산대, 유관기관 간담회

 이날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별관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담당자,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 운영 위탁기관(제이오비/조인스잡),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과장,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이 모여 청년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정부 정책으로써 <국민취업지원제도(이하 국취)>를 교내에 적극 홍보하여 원활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다가오는 2022-2학기를 맞아 오산대와 한신대에서는 현장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예정자에게 국취를 위한 홍보와 설명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국취 참여를 통한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위탁운영기관과의 협업을 강조하였다. 특히 오산대는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O.T’를 통해 대학일자리 컨설턴트와 민간위탁기관 담당자가 협력하여 국취 참여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 정대진 과장은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오산 지역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담당자가 긴밀하게 협력함과 동시에 교내 학과와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졸업예정자의 취업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중요성을 꾸준하게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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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8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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