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화성오산교육청은 6일 물향기체육문화센터에서 오산·화성지역 초·중·고 신규교사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엄마! 나 아파요’공연을 가졌다.

▲ 신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다.
극단 '물향기컴퍼니'가 준비한 이날 뮤지컬은 최근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된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피해를 교사들의 감정에 호소하면서 객관적 시각으로 조명했다.
또 홍충복 기안중학교 교감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사의 마음가짐과 행동, 학교에서 교사들이 적용할 프로그램 및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홍 교감은 교사들에게 “학생들의 단점을 감싸고 장점을 칭찬으로 격려,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