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오산시는 5층 이상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와 출입구에‘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2014년부터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스티커가 부착된 공동주택 승강기.
시는 5층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건물번호판이 주출입구와 우편함 위에 도로명주소 안내판이 부착돼 있지만, 잘 보이지 않아 안내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도로명주소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스티커는 지난달 27일부터 9월14일까지 공동주택 262개소 2천540개 동 승강기와 출입구에 각각 부착된다.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법적주소(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며“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