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및 경기도내 12개 학교가 함께하는 취업지원프로젝트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를 오는 7월 11일까지 두달동안 진행한다.
재단과 12개 대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 5월 18일 발대식을 가지고 참여자들과의 소통에 노력하였다.
MZ세대 경력개발 트렌드 등 역량강화 특강, 직무별 취업 선배와 라이브 클래스 ‘취준진담’, 취업 특강 및 원데이 클레스 등의 새일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은 “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장기적인 경력단절 예방에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고 능력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