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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변신은 무죄, 진화하는 도서관 - 오산시 중앙·금암도서관, 우수 도서관 선정
  • 기사등록 2012-08-16 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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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과 금암도서관이 건축분야 우수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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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 6월 기준으로 지자체 도서관을 대상으로 건축적 측면에서 우수한 사례를 조사·발굴해 자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문광부는 우수 사례를 추천 받아 1차 심사에서 37개 도서관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 오산시중앙도서관 등 최종 25개 도서관을 선정했다.

 

▲ 오산시 금암도서관 조감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오산시가 유일하게 2개(중앙, 금암)도서관이 선정됐다.

 

이 밖에 서울 6개, 부산 1개, 대구 2개, 인천 1개, 울산 1개, 경기 5개, 충북 1개, 충남 1개, 전북 2개, 전남 1개, 경북 1개, 제주 1개 등이가.

 

특히 중앙도서관과 금암도서관은 작품성, 기능성, 환경성, 운영 및 관리, 부지 및 옥외공간계획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오산시 중앙도서관.
 

따라서 중앙도서관과 금암도서관은 문광부가 발간하는‘건축 우수 공공도서관 사례집’에 수록, 공공도서관 건립에 유용한 길잡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6개 도서관(중앙·양산·초평·청학·햇살마루·금암도서관)과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쉬운 소규모 도서관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도서관 1개소 당 봉사대상인구가 3만8천명으로 전국 및 경기도 평균 7만5천 명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 도서관 회원수는 전체 인구 대비 44%로 도내 평균 37%보다 7%를 상회하며, 시 전역에서 1.5㎞이내에 도서관이 위치한 명실공히 양호하게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중앙·금암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건 책읽는 도시 오산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교육도시에 걸맞는 혁신교육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도서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던 2개 도서관을 시 직영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6개 도서관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재능기부 공연, 전시, 강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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