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찰이 폭주족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14일 오후 8시 부터 15일 새벽까지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중앙선 침범,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이다.
단속 장소는 고양시 자유로 일대, 과천시 남태령 고개, 안양시 범계역 주변 등 도내 70여 곳으로 경찰차 및 사이드카(오토바이) 554대, 교통경찰 942명이 각각 배치된다.
경기경찰청은 또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과 안전운행 홍보·교육도 병행키로 했다.
특히 이륜차의 경우 사망사고 위험이 큰 안전모 미착용, 난폭운전 등을 집중단속하고 이륜차 사용이 많은 업체와 학교, 관련기관에 홍보·교육도 실시된다.
경찰 관계자는 “8·15 광복절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선다”며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무분별한 폭주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지난해 광복절 폭주족 단속에서 안전모 미착용 등 19건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