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10월 07일 오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CAP+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해당프로그램은 해당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격과 직업 흥미, 적성 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직업 정보를 탐색하여 취업준비에 필요한 구직 스킬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하루에 8시간 대면수업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구직역량 강화 부분을 특화해서 진행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편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CAP+ 외에도 1인 1자기소개서 완성을 목표로 원클릭입사원서 프로그램을 전체 학과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재학생 및 오산시 34세 미만의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거버넌스 클래스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을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