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오산시자연환경운동협의회(회장 윤상식)는 19일 오산시 전역에서 회원 35명이 참석한 쓰레기 줍기 등 길거리 환경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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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운동협의회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연환견운동협의회는 이날 중원사거리를 시작으로 오산역, 복개천, 신양아파트 등 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윤상식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환경운동협의회는 2개월에 1번씩 자연정화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여러분이 있어 아름다운 오산시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