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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오산 화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숲의 소중함을 배웠다.

 

▲  학생들이 청설모를 보면서 자원봉사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화성초 5학년 학생 30여명은 지난 13일 오산시가 운영하는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에 참석, 물향기수목원을 탐방하며 숲의 소중함과 산림문화를 배웠다.

 

이날 학생들은 수목원에서 나무와 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가졌다.

 

▲ 학생들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을 관찰하고 있다.

 

한편 시민참여학교는 시전역을 교육현장으로 삼아 교과와 연계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특화사업으로 현재 10개 분야 탐방학교가 운영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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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14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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