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정정보도> ‘3만5천석 메우려면 학생 동원 불가피’제하 기사(2012.6.12 보도)와 관련,오산·화성시가 일선 초·중·고에 공문을 보내 학생들의 경기관람을 독려한 내용에서 오산시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오산인터넷뉴스는 오산시가 공문을 보내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 수정과 함께 잘못 표현된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본의 아니게 오보한 점, 오산시에 사과하며 양해를 구합니다.
오산시 문화체육과 김원일입니다. 정정보도 확인 하였습니다.
빠른 정정보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