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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대학교는 지난 2월 23일(화) 종합정보관 4층 세미나실에서 오산대학교와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간의 LINK+ 사회맞춤형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오산대학교&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간의 LINK+ 사회맞춤형사업 협약식 이번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산학협력처 신주경 처장을 비롯한 스마트자동차과 문학훈 학과장 및 교수,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의 이호천 부장과 신동혁 차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상호·협력 내용으로는 △사회맞춤형 사업에 맞는 학생 취업 △특기적성교육 지원 및 특강 실시 △행사참여지원 △대학에서 실시하는 각종연수과정 교수참여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사항들로 구성했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자리에 같이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진 협약인 만큼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동차기술마스터반은 2021년 10개 협약업체에 총 35명의 학생이 확정됐으며, 100% 협약업체 취업을 목표로 진행한다.


또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는 오산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반도체, 자동차부품, 건설기계에서 사용되는 절삭공구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약 730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현재 오산대학교 출신 학생들이 약 3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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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4 1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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