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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경기도 201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5월 월례조회에서 최우수기관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도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지방세 체납액 정리, 지방세 과표 운영과 지방세 전자납부 등 5개 항목 17개 지표가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오산시는 도세 목표달성을 위해 특별징수대책 추진실적 및 위택스 가입실적, 지방세 체납기동팀 운영과 책임징수제를 통한 고액 체납자 징수독려, 체납자 사업장에 대한 카드 채권추심, 전자납부제도 확대, 새 지방세법 안내책자 발간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