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12일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분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관기관(오산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시설관리공단 집수리 봉사
이희석 이사장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언제나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총4회 진행했다.